살메기 2014. 7. 17. 07:59

1년동안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산수화 부채에 도전하여 아침일찍 그려봤습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점차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 山色明於畵 詩情冷似秋 (산빛은 밝아 그림과 같고, 시의 정취는 차가와 가을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