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올립니다.
어제 숙직하고... 밤 꼴닥새고나서는 집에오자마자 연습실로 직행.....
오후 2시부터 밤9시까지 녹음에 매달렸습니다.
녹음이란게 워낙 긴장을 좀 하다보니 쉬운곡도 자구 조금식 틀리게 되고...
틀리면 도 다시 첨부터 시작.....
에구 힘들어라....
앨토색소폰연주로 김미성의 아쉬움을 들려드립니다.
테너는 푸근한 맛이 있지만 앨토는 좀 카랑카랑한 맛이 있지요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지요.....
부족한 초보연주지만 애교로 예쁘게 들어주시길......
IF you go away---테너 (0)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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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go away---alto sax (0) | 2008.03.06 |
기다리는 여심(계은숙)---앨토 (0) | 2008.03.06 |
꿈을꾼후에(여진) (0) | 2008.03.06 |
광화문연가---테너 (0) | 200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