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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계묘년 문숙공 추향제

    2024.01.04 by 살메기

  • 영장을 친다는 말

    2023.08.24 by 살메기

  • 2023년 봄 웅산국민학교 17회 동창회

    2023.03.31 by 살메기

  • 秋花勝於三春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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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5 by 살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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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5 by 살메기

  • 2015 을미년 가을 풍경

    2015.11.16 by 살메기

2023 계묘년 문숙공 추향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1. 4. 08:06

영장을 친다는 말

요즘 TV나 라디오 등에서 사건사고 범죄 관련 뉴스를 다루면서범죄자에 대하여 영장을 친다는 표현들을 하고 있다. 그 유래를 모르는 사람들은,"아니 영장을 청구한다고 하지않고 왜 영장을 친다고 하지?"라며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영장을 친다는 말 보다는 정확하게 말하면"영장을 청구한다" 라는 표현이 맞겠지만,모두들 그렇게 쓰다보니 그 말의 유래가 어디서 왔는지 등은 도외시하고"아하 영장을 청구한다는 의미구나" 하고 다들 이해는 하는 것 같다. 과거 경찰서 등 관공서에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인 지난 1980년대 이전은,모든 공문서들을 手記로 작성하여 오다가 80년대 전후 조금씩 타자기가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중요한 서류작성에는 타자기를 사용하게 되었었다. 그나마 타자기도 국가에서 지급해주는게 아니라개..

생각없는 글 2023. 8. 24. 15:01

2023년 봄 웅산국민학교 17회 동창회

이번 동창회는 2023.3.12(일) 12:00에 예산 응봉 친구 병숙이가 운영하는 팔봉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노년에 몸이 불편한 친구들도 얼굴한번 보겠다고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었다. 21명...... 10여명이 참여하던 다른때보다 성황을 이뤘다. 머리 희끗희끗...허리 팔다리 휘고 .... 절반 이상은 정상들이 아니어 보이니 안타깝다. 처자식 생계를 위해 뼈빠지게 일한 댓가요 훈장들이다. 동창회에는 참여 안하지만 나랑 친했던 보광골 살던 친구 응식이가 백혈병으로 고생하다가 며칠전 운명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나니 인생 참 허망하다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응식이 친구의 운명한 소식도 전했다. 갈수록 참여인원이 하나 둘 줄어들긴 하겠지만...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모두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기대해본다.

생각없는 글 2023. 3. 31. 10:38

秋花勝於三春花

요즘 川邊이나 길가를 가다보면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이름모를 꽃들도 많고.... 결코 봄꽃의 아름다움에 뒤지않는 여름꽃들 가을꽃들....

생각없는 글 2021. 7. 26. 05:57

우이 경전철 체험

우이 경전철 타보기..... . . . 부모님들 계신곳 강북구 삼양동 미아래미안 아파트... 바로옆이 우이경전철 삼양역이다. 10여년전 부터 공사를 계속하여 항상 도로가 복잡하고 주변환경이 아주 말이 아니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언제 끝나나 하던 공사가 끝나 경전철이 개통되고 주변도 산..

생각없는 글 2017. 9. 20. 09:40

앞산공원

봄기운이 물씬 묻어나는 경칩날 아침 앞산 공원에 올라봤다. 추동공원 효자봉.... 경기2청사 주차장 뒤로 오르는 길... 철이 경칩인만큼 그다지 춥다는 느낌이 안든다. 오르다 보면 중간쯤과 정상 등 두세군데 정자아래에 무인독서대 도서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다. 산행하다 쉬면서 맑은 공..

생각없는 글 2017. 3. 5. 19:57

요즘 일상들

광진교 공연이 있다고 해서 석선생을 따라나섰다. 다리 중간쯤에 광진교8번가라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다리아래 교각 사이에다 자그만 공연장과 전시공간을 마련해두었다. 우리나라도 이정도면 겉모습만 본다면야 선진국이다. 하지만 국민 수준은 아직.... 멀리 롯데타워도 ..

생각없는 글 2016. 5. 25. 11:45

2015 을미년 가을 풍경

가을 산속 풍경..... 정삼봉 선생의 싯귀 秋雲漠漠四山空 落葉無聲滿地紅 (가을산에 구름이 아스라이 끼어있고 고요한데.... 낙엽은 소리없이 져 온 산을 붉게 뒤덮고 있다) 그대로 그 느낌.... 어느 주택가 차량위로 노오란 은행잎이 소복하게... 어느 시인은 "서리맞은 단풍 붉기가 봄꽃보..

생각없는 글 2015. 11.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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