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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리 457-4

  • 2025년 농사 시작..... 감자.상추.쑥갓.청경채.대파.백도라지

    2025.04.02 by 살메기

  • 진입로 잔디와 디딤돌 공사

    2024.06.25 by 살메기

  • 농막을 들여놓다

    2024.05.06 by 살메기

  • 처음 식재한 작물은 블루베리

    2024.05.06 by 살메기

2025년 농사 시작..... 감자.상추.쑥갓.청경채.대파.백도라지

2025년 봄은 참 힘들고도 더디게 오는듯 하다.3월 마지막날까지 눈발 날리고,아침기온은 영하 3~4도까지 곤두박질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그래봤자 기어코 봄은 오고야 말았다. 농장 근처에 개나리도 노랗게 피어나고밭 둑이랑 산밑 자락에 햇쑥도 파랗게 돋아났다. 냉이도 한봉다리 캐어 국을 끓이니 봄을 먹는 기분이고 별미다. 지난해처럼 올해도 농장 인근의 트랙터 가진 농민에게약간의 수고비를 드리고 부탁해서 로타리 치고 농사준비를 마쳤다.   옆집 서사장네는 벌써 열흘전쯤에 감자를 심었기에마음이 초조해져 나도 어서 심어야지 하고 있던차였다.두둑을 두개 만들고 비닐을 씌운다음 30cm간격으로커터칼로 열십자 모양 그어놓은 다음서사장이 나누어준 씨감자 약45개를 심었다. 6월쯤이면 감자를 캘텐데 얼마나 감자가 많..

우고리 457-4 2025. 4. 2. 07:40

진입로 잔디와 디딤돌 공사

농장 진입로에 잔디와 사이사이에 징검다리처럼 디딤돌을 놓았다.수돗가 옆에 조그만 장독대도 임시로 만들어 놓았다.이제 경계석을 사서 진입로와 장독대 잔디 옆에 심으면 그런대로 모양이 갖춰질것 같다. 이런거 한번도 안해본 아마추어 초보지만 해놓고 보니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다.

우고리 457-4 2024. 6. 25. 07:44

농막을 들여놓다

땅을 구입한후에 소형주택을 지을까 농막을 들여놓을까 고심 했었다. 용인쪽에 있는 이동주택 업체도 두번씩이나 방문했었지만세금 등의 문제로 고심끝에농막을 들이기로 결심하고 포천에 있는○○○ 하우징 업체와 계약을 마쳤었다. 내부에 다락이 있는 기본형에 다락 높이만 60cm 더 올리기로 하고... 드디어 2024년 4월 18일날 농막이 들어왔다. 대형 트레일러에 싣고 밤새 충남 아산에서 부터 달려왔단다. 농막 들어올 땅 입구에 늘어진 고압선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됐지만다행히도 걸리지 않고 잘 들어왔고 미리 대기하던 크레인으로들어올려 미리 닦아놓은 기초위에 반듯하게 올려졌다. 상수도는 이미 들어와 있고, 전기도 이미 인입되어 있었기에농막입주와 동시에 전기연결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집은 아니지만 집처럼 모든 설비..

우고리 457-4 2024. 5. 6. 20:39

처음 식재한 작물은 블루베리

지난해 8월에 밭을 사고 소나무 정리, 보강토 작업, 마사토 흙 13트럭 받기, 비닐하우스 설치, 농막신고 및 설치, 둘레 펜스설치 등 일련의 기초작업을 마치고... 농사를 짓기위한 계분 퇴비 뿌리기와 트랙터 로타리로 골치고 두둑까지 만들어놨었다. 그리고는 시골 친구가 알려준대로 구덩이를 파고 그속에 먼저 피트모스를 조금씩 깔고 화분에 심겨있던 블루베리 15株를 꺼내 땅에 심었다. 처음으로 내 땅 내 밭에 심은 작물은 블루베리인 것이다. 올해는 첫해이니 만족할 만큼의 성과는 없겠지만 내년 부터는 많이 열리길 기대해본다. 어제 그제 2일간 비가 내려 메말랐던 땅이 촉촉히 젖었으니 내일은 농사용 비닐을 두둑에 씌우고 상추 쑥갓, 호박, 가지, 오이, 아욱, 파, 들깨, 옥수수 등등 모종을 사다가 심고 울타리..

우고리 457-4 2024. 5.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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