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색소폰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아마도 이 연주에 반해서일듯 합니다.
예전 고딩시절쯤.... 이 연주를 듣고는 거기에 빠져 얼마나 많이 듣고 또 들었던지....
오리자날은 모던팝스오케스트라 라고 하는 악단에서 연주한건데 아마도 악단원중 테너색스 수석연주자의 연주인듯 합니다.
많은 색소폰 연주인들이 즐겨연주하는건데...
해놓고 보니 완전 엉터리입니다.
앞으로 5년쯤 후에는 조금 비슷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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