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을행사중 담아진 나와 우리 동료들 사진입니다.
순뒹이 울 삼실 막내...... 일잘하구 맘씨좋구.... 넘 착해요..........
이슬이 좋아하구....놀기좋아하는 울 팀장......옛날 젊을때는 참......
위에....납니다......잘생겼지요??? 젊어서는 그래두 괜찮았는데....ㅎㅎㅎㅎ
사진이 넘 선명하게 나왔네...... 악기는 더마틴 커미티 테너 50년이상 묵은거..... 목걸이는 내가 맨든거....
피스는 브라질산 수제..... B & N이라구 써있는건데 나한테는 딱입니다요. 브라질 출장 자주댕기는 동호회원님께서 사다주셨슴다. 물론 돈은 내가 내구....
저날 직원들이랑 회식 갔다가 내가 나발불고 오브리가 3-4만원 나왔나???? 담날 아침에 삼실에서 그걸루 요구르트 사서 돌렸는데 적자났음.....
열심히 노래하시는 우리의 호프 이여사님.....
한분, 왼쪽에서 두번째는 울 직원이 아니신데...같이 어울려서....
직원노래자랑 장기자랑 시간에 무대에 올라 색폰으로... 그날 인기좀 있었지요....ㅎㅎㅎㅎ
요날은 앨토색소폰으로 불었는데... 별룹니다....마이웨이(프랑크시나트라)랑 장녹수랑 두개 했는데.....
여유가 조금 생겨서 이젠 관중들 반응두 슬쩍슬쩍 봐가면서.....
혼신을 다해서..... 볼에 바람 가득 넣구.....혈압있는데 이러다가 쓰러는거 아닌지....
나홀로 감정에 취해서 지긋이 눈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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