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의 부르스(赤と黑の ブル-ス).....
우리말로 하면 아까 또 구로노 부르스(aka to guro no blues) 라고 발음한다.
미국의 유명한 흑인 색소폰 연주자 sil austin 이 테너색소폰으로 연주하여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이다.
특히, 색소폰 연주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두번쯤 이곡을 아마 불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곡은 50여년전인 일본 소화 30년대,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이기도 했던 鶴田浩二 (쓰루다 고지)가 불렀던 노래인데....
우울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묘한 매력이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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