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日卽事 --- 愚石漫錄 1권 79쪽
四面夜光螢火亂 밤이되니 사방에 번쩍번쩍 반딧불 빛 어지럽고
一江秋色 (魚+厥)魚肥 강에 가을빛 드리워져 쏘가리도 살 올랐네
紅草白棉次第熟 붉은 여뀌 흰 목화 차례로 여물어가고
夕陽盡入女裳衣 석양의 붉은해 여아 치마속에 뭍혔다.
暮春漫興(1권 167쪽) (0) | 2011.09.12 |
---|---|
山人日事 (1권 166쪽) (0) | 2011.09.12 |
秋興 (1권 125쪽) (0) | 2011.09.08 |
春日偶吟---116쪽 (0) | 2011.04.04 |
秋日卽事 추일즉사 ---196쪽 (0) | 201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