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해 오던 한부장으로 부터 꽃다발 선물.....
인상좋고.... 예의 바르고.... 업무도 성실히 하고....
생각과 행동도 올곧고 신중한 친구....
이런 친구들을 보면 그 부모가 존경스러워 진다.
과장님으로부터 기념품 전달...
근데 내 머리가 영 스타일이....
무슨 심각한 말씀 청취중?
때로는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이제는 내 송별에 대한 소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필름 끊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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