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하나 바뀐 新 고사성어

人命在天 → 人命在妻  목숨은 처에게 달려있다

※ 생사여탈권을 마누라가 가지고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뜻

 

至誠感天 → 至誠感妻  정성을 다하면 처를 감동시킨다

※ 정성을 다해서 밤일을 다하면 비록 기대에 못미쳐도 마누라는 감동한다는 뜻

 

天下泰平 → 妻下泰平  처 아래에 있으면 천하가 태평하다

※ 마누라의 품안에 있으면 세상 모든게 편안하다는 뜻

  

以掌蔽天 → 以掌蔽妻  손바닥으로 처를 가리기

※ 여자의 촉은 칼날처럼 예민하니 절대로 마누라를 속이려 하지말라는 뜻

無言實踐 → 無言實妻  처 앞에서는 말하지 말고 실천하라

※ 처 앞에서는 괜히 토달지 말고 묵묵하게 행동으로 보여라는 뜻

心淸事達 → 心妻事達  마음이 처에게 있으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 마음이 처를 향해 있으면 모든일들이 다 이루어진다는 뜻

改過遷善 → 改過妻善  과거의 잘못을 고쳐 처에게 착하게 되라

※ 지난날 처에게 하던 잘못된 습관들을 버리고 이제부터 마누라에게 착한 남편이 되라는 뜻

錦上添花 → 錦上妻花  비단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꽃같은 처 

※ 비단이 곱다고 하지만 꽃같이 아름다운 마누라가 더 곱다는 뜻

 

富貴在天 → 富貴在妻  부귀는 처에게 달려있다

※ 부귀공명은 오로지 마누라에게 달려있으니 마누라에게 잘보이라는 뜻

 

不遠千里 → 不遠妻里  처가 있는 곳은 멀리에 있지않다

※ 마누라는 멀리에 있지않고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항상 주의해서 조심하라는 뜻

盡人事待天命 → 盡人事待妻命  사람으로서 할데까지 다하고 처의 명령을 기다린다

※ 사람으로서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한다음 처의 명령을 기다려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