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붓을 잡아봤다....
코끝에 물씬 스쳐오는 墨香....
참으로 오랜만에 맡아본다.
장난삼아 두목지의 시 山行도 써보고....
술타령 글도 써보았다.
언젠가는 다시 붓을 잡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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