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唐世說不關余 황당한 세상 떠도는 말 관여치 말고
占得閒安築草廬
菊待凉風黃半土 국화는 서늘한 바람을 기다리며 노란빛을 반쯤 열려
草經細雨綠齊舒 풀길 보슬비 푸르름을 가지런히 펼치네
雨林樵去同松鶴 비오는 숲속 나무꾼 소나무위 학과 함께 가니
田水聽來讀 (木+安)書
數抹蒼煙江十里
好從鷗鷺又看魚
春日卽成 (118쪽) (0) | 2011.09.29 |
---|---|
聯坐偶吟 (137쪽) (0) | 2011.09.27 |
姑婦吟 (1권 143쪽) (0) | 2011.09.25 |
楓菊政佳有友簡招 (1권 207쪽) (0) | 2011.09.25 |
貧家日事 (1권 173쪽) (0) | 201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