扇吟 (121쪽)
by 살메기 2011. 9. 29. 13:55
襟中退盛暑 옷섭속 더위를 몰아내고
袖裡動淸風 소매속 맑은바람 움직인다
奇贈慇懃語 은근한 말로 속삭여주니
好相日夕同 낮에나 저녁이나 항상 좋아라
陋巷自樂 (167쪽)
2011.09.30
稼穡艱難 (120쪽)
2011.09.29
春日卽成 (118쪽)
聯坐偶吟 (137쪽)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