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年三百六旬日 일년삼백육십여일을
且種且收不或遲 씨 부리고 또 걷둬들이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才遺今朝朝又至
更治此事事還隨
千疇鋤去汗如雨
盤中粒粒艱難味 그릇속 입쌀 낱알 가난
靑紫路人知者誰 높은벼슬 하는 사람들은 누구 알아주는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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