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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계묘년 문숙공 추향제

    2024.01.04 by 살메기

  • 승봉도 1박2일 어촌체험 여행(2023.10)

    2024.01.04 by 살메기

  • 포천 화엄사(2023.8)

    2024.01.04 by 살메기

  • 소아과 병원가기

    2023.12.23 by 살메기

  • 법조인 출신 정치꾼들...

    2023.12.14 by 살메기

  • 퇴직경찰 학교폭력 조사?

    2023.12.08 by 살메기

  • 충청도 기질

    2023.12.03 by 살메기

  • 百祥樓- 僧 定志

    2023.11.18 by 살메기

2023 계묘년 문숙공 추향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1. 4. 08:06

승봉도 1박2일 어촌체험 여행(2023.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1. 4. 07:47

포천 화엄사(2023.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1. 4. 07:45

소아과 병원가기

요즘 의대정원 늘리는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 의견 차이가 커 논란이 많은 듯 한데... 이 문제가 우리 가족들도 직접 겪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 심각성을 더 인식하게 되는것 같다. 예전에야 아기들이 아파도 "에이... 애기들은 다 아프면서 크는 거야..." 하면서 웬만하면 그냥 집에서 민간요법으로 배즙을 먹인다던지 꿀물을 먹인다던지 하는 정도였고, 실제로 또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다 보면 아픈 것도 저절로 낫는 경우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대개가 한 자녀만 낳아 기르다 보니 금동이야 은동이야 하며 더욱 귀하게 여기는데다, 또 요즘 신세대들은 예전과 달리 보건 의료분야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있어서인지 아기들이 조금만 아프면 쪼르르 병원으로 데려가는게 보통인 듯하다. 내게는 친손자, 외손자가 하..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3. 10:13

법조인 출신 정치꾼들...

흔히 `꾼` 이란 말은 좋지않은 의미로지탄받는 사람들에 대하여 붙이는 접미사이다. 사기꾼, 협잡꾼, 쓰리꾼, 모사꾼 등등....... 법조인 출신으로 정치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도정치꾼이란 단어를 쓰고 싶다. 정치인들 가운데 소수를 제외하곤 거의 모두가부정직하고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이긴 하지만특히 법조인출신에 대한 실망감이 크기 때문이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꾼이란 단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최근의 현상들을 보자면 300명 국회의원들 가운데 유독 많은사회적 공분과 지탄을 받는 사람들이 법조인 출신들이다. 유독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전현직 야당대표가 법조인 출신이고, 암컷이니 하는 막말을 쏟아내고 급기야 유죄판결을 받아정치권에 쫒겨난 최00의원도 법조인 출신이고....지난정부 법무부..

이런생각 저런생각 2023. 12. 14. 10:09

퇴직경찰 학교폭력 조사?

형사 수사 등 수사경력이 있는 퇴직경찰관 2500명을 학교폭력 수사 조사관으로 활용하고 교사들은 학교폭력 업무에서 손을 떼도록 한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다. 얼핏생각하면 교사들은 그 하기싫은 학교폭력 업무에서 해방되니 좋고, 퇴직한 경찰출신들에게는 일자리를 마련해주니 서로가 쿵짝이 맞아 좋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퇴직경찰의 신분은 그냥 민간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황에서... 법적 제도적으로 권한이 없는 퇴직경찰에게 학생조사를 맡긴다는건 문제가 있다. 학교폭력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어 심할경우 법정다툼까지 벌어지는 매우 심각하고 예민한 문제인데다... 요즘 중고생 청소년들은 경찰이나 공권력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오히려 촉법소년임을 악용하여 공권력을 조롱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는 상황..

카테고리 없음 2023. 12. 8. 21:07

충청도 기질

억지춘향식으로 국민학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데 종종 쓴웃음이 나곤 한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가타부타 의견을 물었는데 도대체가 반응이 없거나 느린경우들이 종종 있다. 송년회겸 동창회 모임을 앞두고 몇명이나 참석할지 카톡 단톡방에서 참석 여부를 물었더니 총 회원 27명중 겨우4명만 답이 올라왔다.  모두가 다 읽어본것으로 확인은 되는데......그간 동창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왔고 이번 모임에도 참석이 거의 확실한 친구들... 그 외 많은 친구들이 도대체 무반응이다. 답답하고 개갈안나고....기질이 그런걸 어쩌랴....   선거를 앞두고 가장 어려운게 충청도 민심 읽어내는 것이라 한다. 선거 전 여론조사와 선거 직후에 실시되는 출구조사 역시 실제 개표후에 나타난 결과와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는 곳이 충청..

이런생각 저런생각 2023. 12. 3. 22:47

百祥樓- 僧 定志

(지봉 이수광 선생의 시가 아니고 定志 스님의 시인데 잘못 썼네요)衣衣更上最高樓(의의갱상최고루) 바지가랑이 걷어올리고 제일 높은 다락 올라보니遠近平原暮靄收 (원근평원모해수) 멀리 가까이 평원에 저녁 안개 걷히네數點眠鳧紅蓼岸 (수점면부홍요안) 붉은 여뀌꽃 핀 강언덕에 몇마리 물오리 졸고一竿漁父碧波頭 (일간어부벽파두) 낚시대 드리운 어부 머리 푸른물결속 넘나드네烟橫大野雲橫嶺 (연횡대야운횡령) 넓은 들에 안개 자욱, 산 허리엔 구름 가득風滿長江月滿舟 (풍만장강월만주) 강에는 바람 가득, 배에는 달빛 가득....回首落霞孤鶩外 (회수낙하고로외) 고개돌려 바라보니 저녁노을속 외로운 물새 한마리 서있고片帆往來白鷗洲 (편범왕래백구주) 조각배 오가는 물가 모래섬에 흰 갈매기 쉬고 있네.

아마추어의 서화 작품 2023. 11. 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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